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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중독지수

사이버 중독이란

사이버 중독이란 정보이용자가 지나치게 컴퓨터에 접속하여 사회, 심리, 신체 및 직업 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이버 중독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마음이 복잡하거나 허전할 때 자기도 모르게 컴퓨터에 접속하여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위한을 얻는 의존성과 웹에 매달려 컴퓨터를 끄고 빠져 나오기가 점점 힘들어지며 오래 있어도 작업 효율은 떨어지는 내성현상, 그리고 인터넷을 떠나 있으면 왠지 불안하고 인터넷상에 무슨 중욯나 일이 일어났을 것 같은 생각이 들며 어떤 E-mail이 와 있을지 몹시 궁금해 하는 금단 증상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의 사이버 중독 정도

아래 항목을 읽고 현재 혹은 지난 한 달간 자신에게 해당되는 내용을 그 정도에 따라 적당한 숫자에 체크하세요.

나의 사이버 중독 정도
문항 전혀
아니다
드물게
있다
보통
그렇다
자주
그렇다
대부분
그렇다
항상
그렇다
원래 하려고 했던 것보다 더 오랫동안 인터넷을 사용하게 된다.
인터넷 때문에 학업(또는 집안일, 업무)을 미룬 적이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있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더 흥미를 느낀다.
온라인상의 친구를 만들어 본 적이 있다.
인터넷을 너무 오래한다고 주위 사람들이 불평한다.
인터넷 사용 시간 때문에 학교나 직장에 지장이 있다.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먼저 인터넷에 접속부터 한다.
인터넷 때문에 학교 성적이나 업무 생산성이 떨어진다.
누군가 인터넷에서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숨기거나 변명을 하며 얼버무린 경험이 있다.
일상생활의 괴로운 문제를 피하기 위해 인터넷을 한 적이 있다.
인터넷을 사용하고 나서도 다시 인터넷을 사용할 때를 기다린다.
인터넷이 없다면 따분하고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인터넷을 하는 동안 방해 받았을 때 소리 지르거나 화를 내거나
귀찮은 듯이 행동한다.
밤늦게 까지 접속해 있느라 잠을 제대로 못잔다.
인터넷을 하지 않을 때에도 접속할 생각에 몰두해 있거나 접속해 있는 듯한 공상을 한다.
인터넷을 할 때 조금 더 해야지 하면서 계속하게 된다.
온라인 접속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온라인 접속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줄여서 이야기하거나 숨긴다.
다른 사람과 밖으로 나가 어울리기보다 인터넷을 사용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다.
접속해 있지 않을 때에는 우울하고 불안했다가도 접속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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